오프비트 최근우 대표와의 인터뷰입니다. 오프비트는 서촌 옥인동에 위치한 사진 스튜디오입니다.

이중섭 화가는 1936년에서 1943년까지(21살에서 28살까지) 일본에 거주합니다. 그 기간 도쿄 '문화학원'에서 후배 '야마모토 마사코'(18살에 입학)를 만나 7년 후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. 그가 가장 빛났을 장소에 한 번 가보고 싶었습니다.

부르크보드 유동녘 대표와의 인터뷰입니다. 서촌 부르크보드는 가장 정확한 맛을 추구하는 햄버거집입니다.

서촌에 거주하는 이다영님은 연기를 하는 사람입니다. 서촌의봄이 이다영님과 인터뷰 후 주요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.

오픈북(Openbook)은 서촌 통인동에 위치한 요리 스튜디오입니다. 쿠킹클래스를 운영중으로 원데이 클래스, 정규 클래스가 있습니다. 쿠킹클래스 외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열린 공간입니다.